랜딩페이지 / 원페이지를 생성하는 브랜드가 최근 상당히 많아졌습니다.광고를 진행할 때는 반드시 광고의 목적을 분명히 하고,광고를 통한 경로까지 구성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요. 여기서 외부 채널(각종 SNS, 블로그 등)에서 들어오는 고객이처음으로 만나는 곳이 바로 랜딩페이지/원페이지입니다. 그만큼 랜딩페이지의 역할은 굉장히 중요한데요. 오늘은 이렇게 중요한 랜딩페이지/원페이지에서고객의 이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만든 랜딩페이지는 잘 만들어졌을까? 먼저 우리가 만든 랜딩 페이지/원페이지/홈페이지가 잘 만들어졌는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한데요.그 시작은 바로 분석할 수 있는 GA(Google Analytics)와 GTM(Google Tag Manager)입니다. 먼저 GA(구글 애널리틱)는 고객이 사이트로 들어왔을 때 하는 행동, 기록을 쌓는 것인데요.우리 페이지가 원페이지로 제작되었다면 이탈을 했는지, 몇 초/몇 분 동안 사이트에 머물렀는지,언제 종료 했는지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여러 개 추가하신 경우라면, 어떤 페이지로 넘어갔는지 체크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GA에서 이탈률이나 체류 시간, 종료율 까지 확인하시면 1차적으로 분석이 되지만GTM을 활용하시면 데이터를 더 정확하게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GTM(구글 태그 매니저)은 예를 들어, 해당 상품에 장바구니를 클릭한 사람을 보고 싶다면해당 상품 장바구니에 태그 매니저를 설정하여 장바구니가 클릭 될 때마다 이 데이터를 GA로 보내고GA에 쌓인 데이터를 볼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랜딩페이지가 잘 구성되었다면 이런 문제 아닐까? 이론적으로 이러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계시지만, 실제로 트렌드나 여러 환경을 고려하다보니, 처음 목적이나 계획과 다르게 광고물을 만드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이탈률이 엄청나게 높아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광고는 파티를 위한 구두 -50% 대폭 할인이라는 광고를 진행하고 있는데, 막상 광고로 유입된 사이트로 넘어왔는데, 해당 페이지에서는 티셔츠가 많이 배치되어 있는 경우입니다. 처음 광고는 집행했으나, 내부 이슈나 사정에 의해 랜딩페이지 구성이 변경된 경우입니다.이런 경우는 광고를 중단하거나 랜딩페이지를 해당 광고와 통일되도록 구성해두고 난 후에다른 페이지 또는 일정을 다시 설정하여 전면 개편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매력적인 랜딩페이지를 구성하기 위한 팁이 있을까? 출처: 네이버 블로그 레이아웃/위젯 먼저 랜딩페이지를 제작하고 싶다면, 랜딩 페이지를 구성하는 각 부분들을 모두 이해하고 진행하셔야합니다.페이지를 구성하는 전체 그리드 디자인을 고려하고, 광고 배너를 정해야합니다. 또 스크롤을 한 번 내리면어느정도까지 내려가고 100% 화면 기준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PC와 모바일은 모두 고려했는지 등을 점검합니다. 그리고 해당 페이지 전체의 통일감과 명확한 메세지 전달이 중요하며,고객이 불편한 점은 없는지, 우리만 아는 단어로 설명되고 있지는 않은지, 공감이 되는 지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우리 사이트에 처음 방문한 고객에게, 첫인상을 어떻게 주는 지에 따라브랜드 이미지와 매출에 큰 영향을 줍니다. 전문적인 랜딩페이지/원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을까? 처음 랜딩페이지를 제작하는 분이거나, 또는 기존에 만든 랜딩페이지/원페이지로 효율을 느끼지 못한 분들이라면 퍼클기획의 도움을 받아보시면 어떨까요? 퍼클기획은 수 많은 사이트를 만들고 전략적인 기획으로 이탈률을 최소화하여많은 브랜드가 안정적인 페이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과거에 복잡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관리하던 실무자분들도 "간편한데, 효율은 높아진 것 같아서 너무 좋다.""진작 만들었어야 하는데 이제 만들어서 아쉽다." 등에 이야기를 해주고 계십니다. 퍼클기획과 함께, 히어로 섹션 / 디테일 섹션 / 액션 유도 버튼까지 각 부분에 맞게전략적인 랜딩페이지/원페이지를 제작해보세요! ⓒ퍼클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