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퍼클 서비스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말하다 퍼클은 10년차된 브랜드 마케팅 회사이다. 조금 특별하게 소개하면 컨셉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회사이다. 퍼클이 10년 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작은 규모의 팀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도메틱, 테팔, 바인그룹 등 글로벌 기업과 대기업 프로젝트를 맡을 수 있었던 근거와 퍼클만의 강점을 퍼클의 브랜드 컨설턴트이자 대표인 윤소연 대표님과 이야기를 나눴다. 퍼클만의 서비스 Q. 브랜딩이나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은 많은데 고객사가 기대할만한 퍼클만의 서비스 주요 특장점은 무엇인가요? 윤소연 대표: 퍼클은 컨셉을 만들고 알리는 회사입니다. 즉 브랜딩과 마케팅이 동시에 가능 합니다. 여기서 다른 회사와 차별화된 장점은 조사분석과 기획에 있습니다. 퍼클은 프로젝트를 맡아 진행하기 전 시장조사/경쟁사조사/카테고리 트렌드조사 등 필요한 마케팅 조사를 통해 철저하게 분석하여 분석 데이터와 함께 컨설팅이 진행되는 데 있어 영업을 하기 위한 준비단계를 거칩니다. 이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브랜딩ㆍ마케팅ㆍ영업에 있어서 꼭 필요한 단계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단계를 거쳐 프로젝트 실행에 필요한 기획안을 도출합니다. 전체 실무자들은 기획안에 따라 체계적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Q. 예비 고객사들에게 가장 강조하고 싶은 점은? 윤소연 대표: 퍼클에서는 브랜딩 영역, 마케팅 영역, 영업 영역을 철저하게 구분합니다. 그리고 전문가들과 협력을 통해 최고의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브랜딩 영역은 창업자의 핵심 가치와 정신, 스토리 등을 잘 정리하여 일관성 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규정화 하는 것과 다른 회사와 차별화 되는 개성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컨셉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감성, 이벤트, 디자인만으로 어필하는 것은 '앙꼬 없는 찐빵'과 다름이 없습니다. 어떠한 차별점을 찾거나 만들어서 고객이 차별화를 느끼고 해당 브랜드만의 특장점을 경험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디자인에도 마케팅 글에도 모두 잘 일관성 있게 표현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설득력이 없으면 안됩니다. 마케팅은 한 마디로 리드(=잠재 고객)를 모으는 것입니다. 노출, 이벤트, 영상 캠페인 등 나의 타깃이 될 만한 고객들에게 노출 시켜 잠재 고객을 만드는 활동입니다. 영업은 마케팅이 모아 둔 리드(=잠재고객) 또는 고객에게 직접적으로 판매하여 수익을 만드는 것입니다. 수익이 곧 성과입니다. 그리고 마케팅과는 뗄 수 없는 관계죠. 따라서 마케팅과 영업을 위해서는 제품과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브랜딩이 확실해야 합니다. 이것을 구분해서 기획하지 못한다면 결과는 애매모호 해집니다. Q. 퍼클은 컨셉을 굉장히 잘 잡는 곳으로 유명한데 그렇다면 퍼클이 이렇게 컨셉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있나요? 윤소연 대표: 걸그룹을 예로 들어 설명 드리겠습니다. 걸그룹도 컨셉이 제대로 잡히지 않으면 세상에 알려지지 못합니다. 그래서 섹시컨셉, 청순한컨셉, 스포티한컨셉, 몽환적인컨셉, 큐티컨셉, 걸크러쉬컨셉 등 다양한 컨셉을 시도하며 해당 그룹에 먹히는 컨셉을 찾아 일관성있게 그러면서도 차별화를 시켜가며 세상에 알립니다. 상품이나 서비스도 똑같습니다. 나의 브랜드만의 차별화 된 컨셉이야 말로 성공하는데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컨셉이 없는 브랜드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하나의 컨셉을 확실하게 알리고 점차 카테고리나 상품을 늘려가야 합니다. 이것이 퍼클이 컨셉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궁극적인 이유입니다. 퍼클은 프로젝트를 맡을 때마다 더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와 노하우를 적용하여 고객사에게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4년 마케팅 트렌드 중 '버라이어티 가격전략', '스핀오프 프로젝트' 라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퍼클은 고객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 컨설팅을 기반으로 올해 트렌드에 맞게 마케팅 전략을 세워 드리고 컨셉을 만드는 브랜딩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퍼클팀이 필요한 고객사는 오픈 카카오톡 https://open.kakao.com/o/spmXLT4f 을 통해 브랜드 컨설턴트 윤소연대표와 직접 1:1 상담이 가능합니다.